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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슈티나, '평등 아니면 반란'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라이드 퍼레이드 개최

프리슈티나, '평등 아니면 반란'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라이드 퍼레이드 개최

2026년 6월 5일, 코소보(Kosovo)의 수도에서 성소수자(LGBT)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행진이 열렸다. 참가자들과 지지자들은 무지개 깃발과 “평등 아니면 반란(Barazi ose revoltë)“이라고 적힌 메인 현수막을 들고 프리슈티나(Pristina)의 주요 거리를 행진했다.

이 행사는 보안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시민 사회 활동가, 인권 옹호자, 그리고 코소보 주재 외국 대사들이 이 행진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평등, 권리 보호, 그리고 존엄한 대우를 요구했다 .

예년과 달리, 알빈 쿠르티(Albin Kurti) 총리 대행을 포함한 정부 대표들은 퍼레이드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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